"미국 현지엔
관리해 줄 학원이
없었어요.”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G11 자녀(이O우 학생)를 둔
최O희 학부모님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최O희 학부모님과
이O우 학생은
업캠과 함께 SAT 스킬업을
진행하였어요.
약점 유형 분석과,
체계적인 시험 스킬 강의를 통해
목표했던 점수 1500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업캠을 만나기 전 해외 입시 공부의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저희는 미국(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처럼 빡빡하게 관리해 주는
SAT 학원이 주변에
거의 없었어요.
아이 혼자 칸아카데미나
Bluebook으로 공부했는데,
1300점대 초반에서
점수가 더 이상 오르지 않아
G11을 앞두고 정말 막막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아이 말로는
개념은 아는데 자꾸 실수를 하거나
시간 관리를 못 했고,
리딩은 고난도 지문에서
점수를 다 잃었습니다.
현지 전문가도 알아봤지만
스케줄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SAT 시험 스킬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줄 분이
정말 없었습니다.
학원, 대면 과외 등 여러 선택지 중 업캠을 선택하신 이유는?
학원은 찾는 것도
힘들었고, 찾아도
제대로 된 곳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쪽으로 알아보니
업그레이드캠퍼스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프로필과
경력 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어떤 분이 가르치실지를
미리 알 수 있어서
더더욱 신뢰가 들었습니다.
업캠 서비스 중 가장 도움이 된 점은?
맞춤화된
수업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실수 줄이는 습관’이나
리딩 지문 ‘핵심 문장 찾는 법’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이런 부분을 반복 학습한 게
성적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업캠 전문가의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선생님의 전문성과
철저한 피드백입니다.
수학 선생님은 아이가
자주 틀리는 유형만 모아
‘오답노트’처럼 관리해 주셨고,
영어 선생님은 SAT 리딩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매 수업 후 피드백 노트에
아이의 강점과 약점이
정확하게 분석되어 있어,
꼼꼼하게 관리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업캠 혹은 전문가에게 아쉬운 점이 있었나요?
처음 한두 번 정도
미국 현지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수업이
잠시 끊긴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캠 매니저님이
바로 연락 주셔서 해결됐고,
그 이후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쉬운 점이
전혀 없습니다.
업캠을 지인에게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저처럼 해외에 거주하는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지에서 SAT 전문가를
찾는 게 어렵고,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업그레이드캠퍼스 덕분에
시차 걱정 없이
최고의 선생님들께
1대1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목표했던 1500점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찾기 힘든
‘K-에듀’의 꼼꼼한 관리 시스템으로
이뤄낸 1500+의 성과!
업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수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결국, 성과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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