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27 SAT 성적 전송: 무료 score send, self-report, 공식 점수를 분리해 확인하는 법
SAT 등록 때의 무료 score send와 Score Choice, 대학별 지원서 self-report·검토 선택, 합격 뒤 공식 점수 제출을 서로 다른 단계로 나눠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SAT 점수를 "보낸다"는 말에는 서로 다른 세 단계가 있습니다
Fall 2027 입학을 준비하다 보면 SAT 관련 화면에서 비슷한 단어를 연달아 만나게 됩니다. 시험 등록 때 대학을 골라 무료 score send를 지정하는 일, 지원서에서 대학이 SAT를 검토하도록 답하고 점수를 self-report하는 일, 합격 뒤 등록을 결정한 뒤 공식 점수를 보내는 일입니다. 화면에는 모두 score send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같은 결정도 아니고 같은 시점의 처리도 아닙니다.
업그레이드캠퍼스는 무료 score send, 지원서의 검토 선택·self-report, 등록 뒤 공식 점수를 세 줄로 분리해 기록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 글은 점수를 내는 편이 유리한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원 대학과 지원 라운드별로 어떤 점수가 실제로 검토되는지, 어떤 정보가 지원서 안에 있어야 하는지, 등록 후 어떤 공식 기록이 필요한지를 분리해 확인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University of Michigan과 Harvard College는 현재 공개 안내를 읽는 사례일 뿐, 다른 대학의 규칙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무료 score send와 Score Choice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College Board의 Score Choice 안내는 SAT 점수를 시험일 단위로 골라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일부 대학이나 장학 프로그램은 모든 점수 전송을 요구할 수 있다고도 밝힙니다. 그래서 Score Choice가 보인다고 해서 어느 대학에나 원하는 시험일만 보낼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대학이나 장학 프로그램의 현재 전송 규칙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섞이는 것이 무료 score send입니다. College Board는 주말 SAT 등록 때 또는 in-school testing 때 고르는 무료 score send에는 Score Choice 옵션을 쓸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즉 시험 등록 화면에서 무료 수신 대학을 지정하는 일은, 나중에 시험일을 골라 점수를 보내는 Score Choice와 다른 선택입니다. 무료 전송을 지정하기 전에는 해당 대학을 실제 지원 목록에 둘 가능성, 그 대학의 현재 score-use 안내, 그리고 이미 확보한 시험일을 한 번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언제 결정하나 | 그 결정이 다루는 것 | 확인할 공식 정보 |
|---|---|---|---|
| 무료 score send | SAT 등록 또는 in-school testing 시점 | 무료로 수신 대학을 지정할지 | College Board의 현재 등록·전송 안내와 대학별 전송 정책 |
| Score Choice | 점수를 보내는 절차에서 | SAT 시험일을 골라 보낼 수 있는지 | College Board 기능 안내와 각 대학·장학 프로그램 규칙 |
| 지원서 self-report·검토 선택 | 지원서 작성과 대학별 질문 응답 시점 | 대학이 어떤 점수를 검토하도록 할지, 어떤 방식으로 알릴지 | 각 대학 admissions 페이지와 지원 라운드 안내 |
| 공식 성적표 | 합격 후 등록을 선택한 뒤 등 대학이 정한 시점 | 등록 절차에 필요한 공식 시험 기록 | 합격 대학의 등록 안내 |
이 표는 College Board나 대학의 제출 화면을 대신하는 규칙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일을 한 칸에 적지 않기 위한 업그레이드캠퍼스의 확인표입니다.
지원서 단계에서는 대학이 점수를 어떻게 읽는지부터 봅니다
지원서에서 필요한 정보는 단순히 점수가 대학에 도착했는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은 2027 application cycle에도 ACT/SAT 제출 여부를 지원자가 고르는 test-optional 정책을 계속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페이지의 FAQ는 지원서 시험 질문에 No라고 답한 경우, 이전에 U-M에 ACT/SAT 점수가 접수되어 있어도 그 점수를 평가에 고려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례는 무료 score send 또는 과거 점수 수신 기록만으로 지원서에서의 검토 상태를 추정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U-M의 현재 안내는 Application Chang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M은 self-reported score를 받으며, Early Decision 또는 Early Action에서 점수를 고려해 달라고 답한 지원자는 11월 1일까지 self-report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날짜는 U-M의 2027 cycle과 해당 지원 라운드에만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다른 대학의 Early Action, Early Decision, Restrictive Early Action, Regular Decision 일정에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없습니다.
Harvard College의 현재 Application Requirements는 SAT 또는 ACT를 표준화시험 요건으로 안내하고, 시험에 접근하기 어려운 예외 상황에는 다른 외부 시험 결과를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Harvard College 지원자는 SAT/ACT를 self-report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Harvard College의 현재 공개 요건입니다. 다른 대학도 같은 방식으로 self-report를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학별 확인은 한 문장으로 끝내기 어렵습니다. 지원 대학마다 다음 네 항목을 같은 줄에 적어 두면 등록 화면, 지원서, 합격 후 안내를 오가더라도 판단 근거가 남습니다.
- 이 대학은 이번 지원 주기에 SAT/ACT 검토 선택을 어떤 질문이나 절차로 받는가
- 지원 단계에서 self-report, 시험기관 공식 전송, 또는 둘 중 무엇을 요구하거나 허용하는가
- 내가 지원하는 라운드에서 점수가 고려되려면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도착하거나 입력되어야 하는가
- 합격 뒤 등록을 선택했을 때 공식 점수를 다시 보내야 하는가
이 네 줄은 합격 가능성을 계산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각 대학의 현재 안내를 같은 형식으로 읽기 위한 작업표입니다.
합격 뒤의 공식 점수는 지원 단계의 self-report와 별도입니다
지원서에서 self-report가 가능하다는 말이 공식 점수가 영원히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U-M은 등록하려는 합격자가 자신이 self-report한 최고 점수를 뒷받침하는 공식 점수를 보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Harvard College도 self-reported SAT/ACT를 허용하지만, 합격 후 등록을 선택한 학생은 공식 시험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두 사례 모두 등록을 선택한 합격자에 관한 안내이며, 모든 대학의 사후 제출 규칙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원서 제출 뒤에는 대학별 기록을 닫아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 단계에 적은 점수와 시험일, 대학이 검토하겠다고 답한 상태, 공식 점수 요청 여부를 같은 대학 행에 남겨 두면 합격 후 안내를 받을 때 다시 처음부터 추적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학교가 요구하는 최고 점수의 정의, 모든 점수 전송 여부, 수신 코드, 등록 마감은 이 글의 범위 밖이므로 해당 대학의 등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일은 대학별 라운드의 실제 반영 시점에서 역산합니다
College Board는 2026년 가을 주말 SAT를 8월 22일, 9월 12일, 10월 3일, 11월 7일, 12월 5일로 게시했고, 등록과 변경 마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이라고 안내합니다. 일정과 마감은 바뀔 수 있으므로 SAT Dates and Deadlines에서 실제 등록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일을 고를 때는 시험 자체의 날짜만 보지 말고, 목표 대학과 지원 라운드에서 점수가 self-report 또는 수신으로 실제 검토되려면 언제까지 필요한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Harvard College는 Restrictive Early Action 지원자의 시험 결과를 10월 말까지 받기를 원하지만 필요하면 11월 시험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Regular Decision은 2월 시험 점수까지 제출할 수 있으나 가능한 일찍 제출하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Harvard College의 현재 안내이며, 다른 대학의 마감일을 예측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U-M의 11월 1일 사례와 Harvard College의 10월 말·11월·2월 안내를 한 달력으로 합쳐 하나의 보편 마감처럼 보아서는 안 됩니다. 두 대학의 공식 페이지를 각각 읽고, 내 지원 대학과 라운드의 현재 안내를 같은 표에 추가해야 합니다. 시험 등록 마감의 시간대와 대학의 점수 처리 시점을 별도로 적어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등록 전과 지원서, 합격 후를 나눠 적는 확인 순서
SAT 관련 결정은 한 번의 전송 여부가 아니라 세 개의 상태로 나눠 기록합니다. 먼저 지원 가능성이 있는 대학과 지원 라운드를 적습니다. 다음으로 각 대학 공식 admissions 페이지에서 시험 검토 선택과 지원 단계의 보고 방식을 확인합니다. 그 뒤 SAT 등록 화면에서 무료 score send를 지정할지 별도로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합격 후 등록을 선택할 경우의 공식 점수 요구를 대학별 행에 남깁니다.
이 순서의 목적은 시험 점수의 높고 낮음을 판단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무료 전송의 선택, 지원서의 검토 선택과 self-report, 등록 뒤 공식 점수라는 서로 다른 처리를 섞지 않는 데 있습니다. 실제 제출 직전에는 College Board 페이지와 각 대학의 공식 admissions 또는 enrollment 페이지를 다시 열어, 이번 지원 주기와 내 지원 라운드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출처와 적용 범위
- College Board, Score Choice: 시험일별 Score Choice와 무료 score send의 적용 범위
- College Board, SAT Dates and Deadlines: 2026년 가을 SAT 일정과 미국 동부시간 기준의 등록·변경 마감
- University of Michigan Office of Undergraduate Admissions, Application Changes: U-M의 2027 cycle test-optional, self-report, 공식 점수 사례
- Harvard College Admissions, Application Requirements: Harvard College의 현재 표준화시험, self-report, 등록 뒤 공식 점수, 시험 시점 사례
대학의 SAT 정책과 마감은 지원 주기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U-M과 Harvard College 사례는 해당 학교의 현재 공개 안내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지원 대학의 score-use, superscoring, 모든 점수 전송, score receipt 방식은 각 대학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