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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Board

SAT 점수 보내기, 무료 4곳·Score Choice·자가 보고를 구분하세요

SAT 무료 점수 전송, Score Choice, 지원서 자가 보고, 입학 후 공식 성적 검증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8월 SAT 전후에 대학별 점수 제출 방식을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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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SAT를 앞두고 College Board 계정에서 무료 점수 전송 학교를 고르라는 화면을 보면 부모님은 망설이게 됩니다. 아직 점수가 나오지 않았는데 대학을 정해도 되는지, 나중에 Score Choice로 바꿀 수 있는지, 지원서에 점수를 직접 쓰면 공식 전송은 하지 않아도 되는지 질문이 한꺼번에 생깁니다.

업캠은 이 문제를 한 가지 기능으로 보지 않습니다. 등록과 연결된 무료 전송, 이미 나온 점수를 고르는 Score Choice, 지원서의 자가 보고, 대학이 요구하는 공식 score report는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먼저 지원 대학의 올해 안내를 확인하고, 그다음 College Board에서 어떤 전송을 사용할지 정해야 비용과 제출 실수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전송은 시험 점수를 보기 전에 정하는 선택입니다

College Board는 주말 SAT에 등록할 때 최대 네 개 기관에 점수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수신 기관은 등록할 때 지정할 수 있고, 시험 당일까지 추가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른 뒤에도 9일까지는 무료 전송을 사용하거나 수신 기관을 변경할 수 있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일반적으로 전송 수수료가 붙습니다.

2026년 8월 22일 SAT 점수 발표 예정일은 9월 4일입니다. 무료 전송 변경 기간은 점수 발표를 기다리는 기간보다 먼저 끝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료라는 장점과 점수를 확인한 뒤 결정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무료 전송이 모든 학생에게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지원 학교가 확정되어 있고, 해당 대학이 여러 시험 점수 가운데 가장 높은 결과를 활용하며, 학생도 이번 점수를 보내도 괜찮다고 판단한다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첫 시험이라 결과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거나 학교 목록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면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지정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무료 전송과 Score Choice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Score Choice는 이미 발표된 SAT 점수 가운데 어느 시험일의 결과를 대학이나 장학 프로그램에 보낼지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SAT에서는 시험일 단위로 선택합니다. 한 시험의 Math와 다른 시험의 Reading and Writing을 학생이 직접 섞어 새로운 한 회차처럼 보내는 기능은 아닙니다.

College Board는 주말 SAT 등록 때 선택하는 무료 전송에는 Score Choice를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무료 전송을 선택하면 해당 등록 시험의 결과가 그 수신 기관에 포함됩니다. 점수를 확인한 뒤 특정 시험일만 골라 보내려면 발표된 결과를 대상으로 Score Choice가 적용되는 유료 전송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Score Choice가 있다고 해서 대학 정책 확인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College Board는 일부 대학과 장학 프로그램이 모든 점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각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라고 말합니다. College Board 화면에 표시되는 정책은 참고하되, 지원 대학의 입학처 페이지가 더 최신인지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가 보고는 College Board 전송과 별개의 제출 방식입니다

미국 대학 지원에서는 학생이 지원서에 SAT 또는 ACT 점수를 직접 입력하는 자가 보고를 허용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이 경우 지원 단계에서 College Board의 공식 score report를 바로 주문하지 않아도 심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 보고를 허용한다는 말과 공식 성적을 영원히 요구하지 않는다는 말은 다릅니다.

Harvard는 지원자가 SAT 또는 ACT 점수를 자가 보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입학 후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공식 성적 제출을 요구합니다. Harvard는 Score Choice 사용도 허용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Harvard 지원자는 지원 시 입력 방식, 여러 시험일 중 보낼 결과, 입학 후 검증 시점을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Penn도 지원서에서 SAT 또는 ACT를 자가 보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합격해 등록하려는 학생에게는 시험 기관이 보낸 공식 성적을 요구합니다. Penn은 Score Choice를 허용하지만 전체 시험 기록 제출을 권장하고, 여러 시험일을 자가 보고해 superscore를 만들었다면 그 계산에 포함된 각 시험일의 공식 성적을 등록 전에 제출하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자가 보고, Score Choice, superscore 검증이 서로 다른 단계로 이어집니다.

대학의 test policy와 score send policy를 따로 읽으세요

Test-required, test-optional, test-flexible은 대학이 심사에 어떤 시험 자료를 요구하거나 허용하는지 설명합니다. Score send policy는 학생이 그 자료를 어떤 방식과 시점에 보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두 문장을 섞어 읽으면 “시험 선택 제출이니 공식 전송도 필요 없다”거나 “공식 성적을 나중에 내니 지원서에는 점수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습니다.

대학별로 네 줄만 기록해도 혼동이 크게 줄어듭니다. 첫째, 이 지원 주기에 SAT 또는 ACT가 required인지 optional인지 적습니다. 둘째, 지원 단계에서 self-report를 허용하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식 score report가 지원 마감 전 필요한지, 합격 후 등록 때 필요한지 적습니다. 넷째, Score Choice 또는 모든 시험 점수 제출에 관한 대학의 문구를 그대로 남깁니다.

정책 페이지의 연도와 지원자 유형도 확인하세요. First-year와 transfer의 요구가 다를 수 있고, 현재 재학생 안내와 예비 지원자 안내가 분리된 대학도 있습니다. 오래된 블로그나 검색 요약보다 입학처의 현재 지원 주기 페이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무료 전송을 고를 때는 세 가지를 함께 판단하세요

첫째는 학교 목록의 확정도입니다. 지원 가능성이 높은 학교가 이미 정해져 있고 목록이 크게 바뀌지 않을 때 무료 전송의 가치가 커집니다. 아직 전공, 재정보조, 지역 조건을 비교하는 단계라면 네 자리를 서둘러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둘째는 이번 시험 결과를 보내도 되는지에 대한 학생의 판단입니다. 첫 실전이라 점수 범위를 전혀 모르는지, 최근 연습 점수와 실제 시험 환경이 안정적인지, 대학이 최고 점수 또는 superscor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봅니다. 무료 전송은 점수를 보기 전에 내리는 선택이므로 불확실성을 감수할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셋째는 대학의 보고 방식입니다. 지원할 때 자가 보고만으로 충분하고 공식 성적은 입학 후에 내는 학교라면 무료 전송을 꼭 사용할 필요가 적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식 성적을 지원 단계에서 요구하고 목록이 확정되어 있다면 무료 전송이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Score Choice를 쓸 때는 시험일 전체를 기준으로 봅니다

SAT Score Choice는 시험일을 선택합니다. 특정 회차의 Math만 보내고 다른 회차의 Reading and Writing만 골라 보내는 방식은 아닙니다. 대학이 superscore를 사용하더라도 학생이 섹션을 조합해 하나의 점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받은 공식 시험일 기록을 바탕으로 자체 정책에 따라 판단합니다.

여러 번 시험을 본 학생은 시험일, total score, 두 영역 점수, 대학의 score-use policy를 한 표에 적어 보세요. 그다음 각 대학이 모든 점수를 요구하는지, 최고 total을 보는지, 영역별 최고점을 조합하는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Score Choice 선택은 이 표를 본 뒤 대학별로 해야 합니다.

전송 주문은 제출 전에 수신 기관과 시험일을 다시 읽습니다. College Board의 SAT Weekend Student Guide는 점수 전송 주문을 완료하면 취소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비슷한 대학 이름이나 장학 프로그램을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학교명과 코드, 지원 캠퍼스를 함께 대조하세요.

부모님은 네 칸짜리 제출표만 관리하면 됩니다

학생별로 복잡한 규칙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 이름 옆에 ‘시험 정책’, ‘지원서 입력’, ‘공식 전송 시점’, ‘Score Choice·all scores’를 적은 네 칸짜리 표를 만드세요. 각 칸에는 해석한 요약보다 대학 공식 페이지의 문구와 확인 날짜를 짧게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무료 전송을 사용할 학교에는 선택 이유도 한 줄 적습니다. “비용 절약”만 쓰지 말고 “지원 목록 확정, 이번 점수 전송 동의, 지원 단계 공식 성적 필요”처럼 판단 근거를 남깁니다. 무료 전송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점수 발표 후 다시 볼 날짜와 유료 전송이 필요한 최종 시점을 적습니다.

부모님은 표가 최신인지 확인하고 비용과 마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일별 전송 선택과 지원서의 test policy 응답은 학생이 공식 안내를 읽고 결정해야 합니다. 점수 하나를 보낼지 말지는 학생의 전체 지원 전략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8월 SAT 전후에는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시험 전에는 지원 가능성이 높은 학교의 test policy와 score send policy를 읽고 무료 전송을 사용할지 정합니다. 시험을 치른 뒤 9일 안에는 College Board 계정에서 무료 수신 기관을 다시 확인하고, 목록이 달라졌다면 허용 기간 안에 변경합니다.

점수가 발표되면 대학별 자가 보고 항목에 어떤 시험일을 입력할지 정리합니다. Score Choice가 필요하다면 이미 나온 점수를 대상으로 대학 정책에 맞게 시험일을 선택합니다.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test-optional 선택, 자가 보고 값, 공식 전송 주문이 서로 일치하는지 마지막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무료 전송을 무조건 쓰거나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수를 보기 전 선택, 점수를 본 뒤 선택, 지원서 입력, 입학 후 검증을 서로 다른 단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무료’라는 한 단어 때문에 대학별 요구를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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