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DP 만점! 지속 가능한 공부 전략이 중요해요.
김아민 학생 — 끝까지 갈 수 있는 공부 전략이 중요했어요. IB DP 만점 · NUS 컴퓨터 사이언스 합격

IB DP 만점에 목표 대학 입학까지! 정말 축하 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싱가포르 소재의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NUS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저는 고1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업그레이드캠퍼스에서 수학, 경제, 화학 등 다양한 과목들을 수강하였습니다.
업그레이드캠퍼스와 함께 하시기 전 IB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
튜터링을 하기 전에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지 못해 노력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제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IGCSE나 IB는 시중에 문제집이 많지 않아 따로 구하기가 힘들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하다 보면 잘못 이해한 부분을 바로잡거나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개념이 약한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고, 복습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실수가 반복되기도 했습니다.
해외 입시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다양한 유형(Ex. 학원, 사설 과외 등)의 교육을 고려 하셨을 텐데요. 업그레이드캠퍼스를 선택했던 이유는 무엇이셨을까요?
저는 업그레이드캠퍼스를 알기 전 학원과 과외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여러 명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다 보니 개인적인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개인 과외 또한 비싼 가격에 비해 저의 성적 향상에 있어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업그레이드캠퍼스에서 IGCSE 대비를 시작하게 되었고, 저만의 학습 속도와 스타일에 맞춘 1:1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제 약점과 강점을 세심하게 분석해 주시는 데다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효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각 과목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 시스템 덕분에 목표했던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가 업그레이드캠퍼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캠퍼스 튜터링만의 가장 큰 장점은 튜터 매칭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IB는 과목도 다양하고 특히 과제가 쉴새없이 휘몰아치다보니 과외 선생님을 급하게 구해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여러 과목의 전문 튜터를 신속하게 매칭해주어서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튜터의 프로필이 매우 자세하게 제공되어 있어서 단순히 경력이나 학력뿐 아니라 수업 스타일, 성향까지 확인하고 저와 잘 맞는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IB DP 과목을 선택할 때 본인만의 기준이 있었을까요? 각 과목의 공부법도 조금씩 달랐을텐데, 기억에 남는 전략이 있다면 소개 부탁 드려요.
저는 일단 흥미가 있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과목을 우선적으로 골랐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IB는 장기전이고, 흥미가 있어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학 과목의 경우 평소에 실험이나 원리 탐구에 관심이 많았고, 수학도 문제 푸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서 선택했습니다.
공부 방법도 과목마다 조금씩 달랐는데, 전반적으로는 매 시험이 끝날 때마다 오답노트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최대한 면밀히 분석하려고 했어요. 과학 과목은 방학 동안에 노트 정리를 미리 끝내 두어서, 학기 중에는 복습과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념은 노트만 읽는다고 완전히 익혀지지 않아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체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 다양한 자료와 더불어 심지어 A-level 문제집까지 풀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문제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약점도 보완되고, 실제 시험에서도 항상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IB DP 만점을 받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만점까지 받을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을까요?
사실 저는 내신만 놓고 보면 항상 최상위권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시험마다 어딘가 실수하거나,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점수를 놓쳐서 성적이 들쑥날쑥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입시는 장기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제 길을 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조급해지기보다는,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노력하는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IB DP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 힘들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실수하거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마다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부분을 꼼꼼히 분석해서 오답노트를 만들고,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 약한지 계속해서 점검했습니다.
파이널 시험이 다가올수록 저의 문제점을 마지막까지 집요하게 분석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실제로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TOK, EE, IA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주제 선정부터 작성까지의 팁이 있다면?
우선 TOK 에세이를 준비할 때는 TOK 교과서를 정독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교과서에는 에세이의 정석적인 구성 방식, 각 부분별로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심지어 적절한 transition word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이 교과서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더라고요. 저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예시와 구조를 최대한 참고해서, 평가 기준에 맞는 논리적인 흐름과 명확한 근거를 갖춘 에세이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EE는 English B 과목으로 작성했는데, 주제를 고를 때 평소에 관심 있던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학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서, 여성학 소설을 분석하는 주제로 EE를 썼습니다. 확실히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니까 자료 조사도 재미있고, 글을 쓸 때도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올랐어요. EE는 장기간에 걸쳐 작성하는 만큼, 흥미가 없는 주제를 억지로 쓰면 중간에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A는 절대 막판에 몰아서 하지 말고, 미리미리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IA는 실험 설계, 데이터 수집, 분석, 보고서 작성 등 단계가 많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차근차근 진행해야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저는 IA를 제출하기 전에 반드시 IA채점 기준표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빠진 부분이나 부족한 점이 없는지 체크했습니다.
학교 밖에서의 공부 루틴이나 멘탈 관리 노하우가 있을까요?
학교 밖에서의 공부 루틴은 꽤 규칙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도서관에 남아서 약 두 시간 정도 공부하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뒤 남은 공부를 마저 했어요. 방학 동안에는 스터디카페를 다니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려고 했고, 이런 생활 패턴이 공부 효율에도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하고, 쉴 때는 확실히 쉬자는 주의라서, 파이널 기간에도 목표한 할당량을 다 끝내면 그 이후에는 공부를 아예 안 하고 푹 쉬었습니다. 저는 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파이널 직전에도 최소 7시간은 꼭 자려고 했습니다.
이게 오히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탈 관리에 있어서는, 저도 실패를 많이 겪으면서 점점 무뎌졌고,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와도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넘기려고 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자는 신념을 지키려고 항상 노력했고, IB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서로 의지한 것도 큰 힘이 됐습니다. 힘들 때마다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서 멘탈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 분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튜터 분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다양한 자료 제공과 저만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교재와 기출문제, 노트 등 폭넓은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혼자 공부할 때는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제 유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이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수업이 저의 수준과 약점에 맞춰 1:1로 진행되다 보니 제가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나 헷갈리는 개념을 바로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꼼꼼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학 수업을 들을 때 선생님께서 단순히 공식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념의 본질과 원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표면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공식이 나오는지, 이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IB 공부 중인 학생들에게 한 마디 조언 혹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IB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기전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공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