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인의 약점에 맞춰 피드백을 제공해요!
June Kang 강사 — 학생의 약점에 맞춘 피드백이 점수를 바꿔요. SAT 1:1 수업

안녕하세요, June Kang 강사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가르치고 있는 SAT 과목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June Kang 강사입니다.
Stanford University에서 Symbolic Systems(신경과학 트랙)와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SAT Reading, Writing, Math 전 영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공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입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사님은 그동안 학생들이 SAT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는데요, 강사님만의 특별한 교육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학생들이 SAT라는 시험을 하나의 ‘암기 과목’으로만 보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제풀이 기법을 넘어, 문제 출제 의도를 분석하고 논리적 사고로 풀어가는 방식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를 위해 학생마다 약점과 강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춘 피드백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AT 과목별 공부 접근법이 다르다면, 어떤 식으로 다른가요?
Reading은 논리와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 더하기 문제를 푸는 순서, Writing은 문법 규칙뿐만 아니라 문맥의 흐름을 이해하는 연습을 강조해요. Math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뒤, 문제 접근 방식을 단순화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문제 하나를 소분화하는 테크닉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각 과목이 요구하는 ‘사고의 틀’이 다르다는 점을 학생들이 느끼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SAT는 학생들의 점수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각 점수대 별로 어떻게 교육을 진행하고 계실까요?
맞아요! 예를 들어, 1300점대 학생들은 기본 개념을 재정리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정확히 진단해주는 데 집중해요.
1400점대 학생들은 세부적인 문제풀이 속도와 전략을 정교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1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디테일한 함정 분석과 자신감 있는 문제풀이 방식을, 멘탈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SAT 수업을 진행 하시면서 학생들이 주로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한다고 느끼셨나요?
Reading은 긴 지문을 읽고, 핵심 논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나 자신 만의 해석을 완벽히 터득하지 못한 채 문제를 푸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Writing은 문법 규칙은 알지만, 지문 전체의 논리 흐름과의 연결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Math는 개념은 알지만, 문제를 빠르게 해석하고 실수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Digital SAT, 이전의 Paper SAT와 어떤 점이 달라졌다고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해요!
Digital SAT는 컴퓨터 기반으로 바뀌면서 문제 유형이 조금 더 직관적이고, 시간 배분도 더 중요해졌어요. 특히 Reading과 Writing이 하나의 섹션으로 합쳐져서, 문제풀이 전략을 더 유연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어요. 또한 문제가 페이퍼보다 더 쉬워졌지만 그로 인하여 성적 매기는 기준이 더 까다로워져서 실수를 방지하는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이 SAT 과목별로 공부하면서 흔히 하는 비효율적인 습관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문제를 ‘몇 개 풀었냐’ 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한 문제를 깊게 분석하고, 비슷한 문제를 함께 보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해요.
강사님은 혼자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셨는데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혼자서 입시를 준비할 때 정보를 찾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또 ‘나의 어디가 약점인지’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들었죠. 그리고 무엇을 해야 입학사정관 분들께 인상을 남길지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블로그, 학원 상담도 다 해봤는데 너무 답이 여러 개라서요.
이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겪는 학생분들이 있다면 제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약점을 진단해주고,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앞서 말씀 하신 것처럼 현재 입시 컨설팅 수업도 진행하고 계세요. 에세이 첨삭도 많이 하셨는데,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는 에세이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진짜 나’를 드러내는 에세이가 눈에 띄어요. 거창한 성취보다도 평소에 본인이 무엇을 고민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관점을 갖게 되었는 지가 솔직하게 드러나면 입학사정관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갑니다.
저는 항상 화려한 에세이보다 진심어린 에세이를 쓰도록 지도하고, 그래서 좋은 결과들이 나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톤, 나만의 관점에 대해 자아성찰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편입니다!
학생분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 혹은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한 학생이 대학 에세이 컨설팅을 저와 진행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들을 많이 공유해주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대학 에세이에 학생 분이 겪은 우여곡절을 진실되게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학생분께서 눈물을 흘리신 적이 있어요.
그렇게 신뢰를 쌓아가며 꾸준히 미팅 및 에세이 첨삭을 했고, 결국 그 학생은 자신의 드림 스쿨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업그레이드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튜터링 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학생 개개인의 학습 목표와 스타일을 존중해주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단순히 점수 올리기가 아니라, 그 과정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SAT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한마디 조언 혹은 응원을 해주신다면요?
SAT 점수가 전부는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꾸준함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포기하지 않는 힘’이 결국 다른 분야에서도 빛을 발할 거예요. 함께 힘내봅시다!

